오늘 내가 한 일 - TIL

노개북 클린코드(clean code) 2022.02.21

바구레 2022. 2. 21. 20:47

나의 최애 북틸

 

시와 함께 작성해주신 소감이 인상적이다. 인트로도 인상적인데, 과거 협업했던 동료와의 일화를 함께 적어 '의미 있는 이름' 이라는 챕터에 걸맞는 예시를 들어주신 것 같아 가장 인상깊게 읽었다.

 

TIL-2 (2022.02.20[일]) –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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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작업 하면서 챕터와 관련하여 경험했던 내용을 적어주셔서 좋은 후기였다고 생각한다. 또, 경험 이외에 실제 있었던 오류를 예로 적어보고 그 오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챕터와 연관지어 작성해주신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. 

 

TIL - Assignment #03(~2장 의미있는 이름) –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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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의 내용 정리나 작성하시는 방법은 나와 비슷한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, 조금 더 자세하고 상세하게 기록을 하셔서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아 선정했다. 

 

[TIL] CLEAN CODE #2. 의미 있는 이름 –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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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TIL 을 보면 단순하고 간단하게 작성한 사람, 책을 분해하듯 상세하고 꼼꼼하게 적은 사람 등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관점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. 상세하게 작성하신 분들의 글을 보면 나도 저렇게 적어야할까 싶지만 나는 나를 안다. 그렇게 하다보면 쉽게 지쳐서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. 

 

꾸준한 지속을 위해서 지금처럼 내 페이스에 맞게 TIL을 작성해야겠다.